공들인 포스팅이 일순간의 실수로 삭제되면 어떻게 되살릴 수 있나? 수 시간에 걸쳐 입력한 글이 날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시로 자동 임시 저장 되는 것은 알지만, 다 작성된 글이 날라가면... 참 허탈하다.평소 습관이 만일을 대비해 저장하기 전에 항상 복사(cntr+c)를 하지만, 그 것도 한 번 했을 때나 효과가 있지 계속해서 복사하면 앞에 것들이 날라가서 무용지물이 되지 않는가? 아니나 다를까 이전 저장된 글을 불러 보았더니 방금 전에 복사한 한 줄 밖에 없고, 작성하던 문서들은 다 어디에 저장을 해 놓았는지... 2년전 글이 그 다음 순서로 임시저장되어 있다. 네이버 블로그, 정말 기막히지 않은가? 자, 그럼 이럴 때 사용할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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